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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모드 사용법: 아는 단어와 모르는 단어를 표시해 망각 곡선이 자동으로 복습을 예약하게 하세요

단어 모드 활용법: 아는 단어와 모르는 단어 표시로 망각 곡선이 알아서 복습하게 하기

단어를 외울 때 가장 낙담하게 되는 것은 '분명히 외웠는데 또 까먹는' 굴레입니다. 오늘 단어 20개를 외웠는데 며칠 뒤에 보면 기억나는 게 몇 개 없을 때가 있죠. 더 번거로운 점은, 복습을 하려고 해도 어떤 단어를 언제 복습해야 할지 알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전부 다시 외우자니 너무 힘들고, 무작위로 골라 하자니 진짜 까먹기 직전인 단어들을 놓칠까 봐 걱정됩니다.

Loopy단어 모드가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여러분은 아주 간단한 행동만 하시면 됩니다. 학습한 본문 속 단어를 '아는 단어' 또는 '모르는 단어'로 표시하기만 하면, 나머지 일정 관리는 시스템이 알아서 해줍니다.

'아는 단어와 모르는 단어 표시'만으로 충분한 이유

인간의 기억에는 망각 곡선이 있습니다. 학습한 직후에는 서서히 잊히지만, 잊기 직전에 한 번씩 복습할 때마다 그 단어는 더 오래 기억되고 더 천천히 잊힙니다. 따라서 복습의 진짜 핵심은 타이밍입니다. 완전히 잊어버리기 직전에 다시 머릿속으로 불러들이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맹목적으로 횟수만 늘리는 것은 효율이 떨어집니다.

문제는 단어마다 잊어버리는 속도가 다르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시스템은 여러분의 신호를 필요로 합니다. 이 단어를 아는지, 아니면 아직 모르는지 말이죠.

  • '아는 단어' 표시: 시스템이 이 단어의 다음 복습 일정을 뒤로 미루어, 한참 뒤에 다시 나타나게 합니다.
  • '모르는 단어' 표시: 시스템이 복습 일정을 아주 가깝게 배치하여, 머지않아 다시 복습할 수 있도록 보여줍니다.

여러분은 그저 솔직하게 표시하기만 하면 됩니다. '언제 다시 보여줄 것인가'는 간격 반복 망각 곡선이 알아서 계산해 줍니다.

Loopy에서 연습하는 방법: 단어 모드

매 단원의 핵심 단어를 Loopy가 자동으로 정리하여 플래시카드로 만들어 줍니다. 본문 학습을 마치고 단어 모드를 열면, 아는 단어와 모르는 단어를 표시하며 복습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작동 방식 3단계:

  1. 한 단원 학습 후 단어 표시하기: 강의에서 단어 모드를 켜고 카드를 한 장씩 확인합니다. 기억나는 단어는 '아는 단어'로, 가물가물한 단어는 '모르는 단어'로 표시합니다. 첫 번째 단계에서는 단어를 알고 모르는지만 구분하면 됩니다.
  2. 카드를 클릭해 상세 정보 확인하기: 헷갈리는 단어가 있다면 해당 카드를 클릭해 보세요. 단어 연습 창이 뜨며 **정의, 예문, 그리고 발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리를 듣고 예문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한 다음, '아는 단어'로 분류할지 '모르는 단어'로 분류할지 결정하세요.
  3. 기한이 되면 정리하기: 이후 시스템은 여러분이 표시한 결과를 바탕으로 복습 일정을 구성합니다. 복습할 때가 된 단어들이 화면에 나타나면, 여러분은 그저 돌아와 해당 단어들을 해결하면 됩니다. 단어를 복습하고 아는 단어와 모르는 단어로 다시 분류하세요. 매일 한 차례씩 일정량만 정리하면 되므로, 단원 전체를 다시 외울 필요가 없습니다.

핵심은 어느 날 어떤 단어를 복습해야 하는지 직접 기억할 필요가 없다는 점입니다. 단어 모드를 열면 복습 주기가 된 단어들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며, 완료하고 나면 끝입니다.

요약

단어 모드는 단어 암기를 '의지력으로 억지로 외우는 것'에서 '복습 예정 목록에 맞추어 지워나가는 것'으로 바꾸어 줍니다.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은 매우 간단합니다. 한 단원을 공부한 뒤 아는 단어와 모르는 단어를 표시하고, 확실하지 않은 단어는 카드를 열어 정의, 예문, 발음을 확인한 뒤, 나중에 기한이 되었을 때 돌아와 해결하는 것입니다. 잘 외워지지 않는 단어는 더 자주 나타나고, 잘 외워진 단어는 서서히 나타나는 횟수가 줄어들면서 여러분의 시간이 자연스럽게 가장 필요한 단어에 투자됩니다.

방금 학습을 끝마친 단원을 하나 골라 단어 모드를 열고 단어들을 표시해 보세요.